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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 특수 재난대응 역량강화 교육
최미라 기자 | 승인2018.11.08 0:5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박종훈)이 지난달 26일 ‘2018년 서울 동북권역 특수 재난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동북권역응급의료센터인 고려대학교안암병원을 비롯해 경희대병원, 동부제일병원, 삼육서울병원, 서울의료원, 서울현대병원, 원자력병원, 을지병원, 한일병원 등 동북권역내 의료기관의 재난대응팀이 참석했으며, 기본재난교육과, 특수재난교육 및 실습이 이뤄졌다.

기본재난교육으로 ▲국내재난의료체계(이성우 고대안암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장) ▲의료체계에서 권역 내 의료인ㆍ의료기관의 역할(김수진 고대안암병원 응급의학과장) ▲우리나라DMAT의 활동사례(오재훈 한양대학교 교수) 등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진 특수재난교육 및 실습으로는 ▲화생방 상황에 대한 의료대응을 위한 고려사항(조민수 원자력의학원 교수) ▲호흡기 감염병 환자의 격리 및 이송절자(이의중 고대안암병원 이의중 교수) ▲개인보호장비(Personal Protective Equipment)의 종류 및 적응증(박세원 고대안암병원 교수) ▲Level D 보호복 착ㆍ탈의(표연지 고대안암병원 교수) ▲음압들것을 이용한 호흡기 감염병 환자 이송(김예람 고대안암병원) 등이 진행됐다.

한 교육참가자는 “우리나라 재난대응 체계에 대한 상세한 지식과 장비사용법 습득 등 현실적인 내용의 교육으로 실제 재난 발생 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미라 기자  mil07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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