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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웅ㆍ이미경 부부, 고대에 1억원 쾌척
최미라 기자 | 승인2018.11.07 0:10
   
 

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는 지난 5일 본관 인촌챔버에서 고대의대 김교웅(40회, 구로정형외과의원 원장), 이미경(40회, 고대구로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교우 부부로부터 의학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받은 의학발전기금은 의학도서관 리모델링에 사용되는 등 의과대학 학생들의 학습 공간을 개선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교웅ㆍ이미경 교우는 “항상 학교를 위해 무언가 하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부부가 뜻을 모아 작게나마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후배들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좋은 의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염재호 총장은 “우리 학교는 기부자들의 고귀한 뜻을 모아 만들어진 대학으로 유구한 역사만큼이나 기부의 역사도 함께 가지고 있다.”면서, “교우님께서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과 뜻이 후학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이기형 의무부총장은 “의학도서관은 지난 1991년 의과대학 교우들의 정성을 십시일반 모아 신축된 것이다.”라며, “이번 기부로 의대 도서관을 새 단장하는데 큰 보탬이 될 것이며 더욱 그 의미가 깊다.”라고 강조했다.


최미라 기자  mil07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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