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세브란스병원 통합내과는 오는 8월 10일 낮 12시 30분 병원 2동 3층 대강당에서 미국의 현직 입원전담전문의를 초빙해 특강을 실시한다.

성주환 연자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도미해 뉴욕 Albert Einstein College of Medicine 에서 내과 수련을 마치고 미국 내과 의사 면허를 취득했고, 현재 Medstar Southern Maryland Hospital 에서 입원전담전문의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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