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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국민 아이디어로 함께 합니다!
최미라 기자 | 승인2018.07.11 5:0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11일 대국민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진행한 ‘2018 생명사랑 콘텐츠 공모전’ 우수작 9편을 선정ㆍ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손수제작물(UCC), 포스터, 웹툰의 3개 부문에 대해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예방’을 주제로 5월 21일부터 6월 17일까지 진행됐다.

공모 결과 총 307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중 독창성, 적합성, 활용성, 완성도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최종적으로 9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부문별로 각각 손수제작물(UCC) 2개, 포스터 3개, 웹툰 4개 작품이 선정됐으며, 대학생 5명(2팀), 청소년 2명, 일반 부문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으로는 손수제작물(UCC) 부문 ‘요즘 잘 지내?’(대학생-팀), 포스터 부문 ‘사랑약국’(청소년-개인), 웹툰 부문은 ‘다이빙’(일반-개인)이 선정됐다.

또한, 대상작품을 비롯한 우수작 9개 작품은 유투브(Youtube), 페이스북(Facebook), 네이버 포스트(Naver Post)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게재될 예정이며, 정부의 자살예방사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교육ㆍ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 시상식은 오는 26일 중앙자살예방센터에서 개최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비롯한 상금 100만원이,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중앙자살예방센터장상을(주관기관) 비롯해 각각 50만원,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손수제작물(UCC) 부문 대상수상자로 선정된 최재현(대구대학교) 학생은 “이번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누가 혼자 힘들어하고 있지는 않은지 주변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포스터 부문 대상수상자 안수현(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학생은 “주변에서 힘들어하는 친구들을 어떻게 위로해줘야 할지 고민했는데, 이번 기회로 제가 가진 작은 재능으로 조금이나마 표현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기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최미라 기자  mil07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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