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4월 27일 12시 31분
상단여백
HOME 뉴스 의료
기사인기도
조빈 교수, 대한혈액학회 차기 이사장 선출
장영식 기자 | 승인2018.04.16 14:40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조빈 교수가 지난 3월 워커힐그랜드호텔에서 개최 된 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 제59회 대한혈액학회 평의원회의에서 차기 이사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19년 1월부터 2년이다.

대한혈액학회는 12개의 산하 연구회와 6개의 지회를 가진 혈액학을 전공하는 내과, 소아청소년과, 진단검상의학과 회원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의 혈액질환 학회로써, 1958년에 출범하여 올해로 60주년이 된 학회이다.

2018년부터 정기학술대회를 국제학술대회로 개최하고 있으며, 다기관 공동 연구를 통해 탁월한 연구 결과를 내어 치료 지침을 구축하고 세계적 수준의 전문가를 육성해 가고 있다.

조빈 교수는 “화합과 발전을 통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는 기초 및 임상연구를 적극 지원하고, 최고의 전문가를 육성하도록 교육에도 힘쓰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조 교수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소아청소년혈액종양 세부전문의 자격을 취득하였다. 전문분야인 소아백혈병과 조혈모세포이식의 권위자로, 우리나라 소아 환아들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료 및 조혈모세포이식 연구에 활발히 선도하고 있다.

현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과, 어린이학교 교장을 겸하고 있으며, 대한혈액학회 총무이사 및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재무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장영식 기자  sasilbodo@daum.net
<저작권자 © 헬스포커스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영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주요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