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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협, 법률서비스 플랫폼 ‘로톡’과 협약
최미라 기자 | 승인2018.04.13 5:20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송명제)는 지난달 30일 법률서비스 플랫폼 로톡을 운영하는 로앤컴퍼니와 법률 서비스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로톡은 대공협 정회원 대상으로 변호사와의 15분 전화상담을 매월 1회, 연 12회 제공한다.

15분 전화상담이란 로톡에서 원하는 분야의 변호사에게 상담을 예약하면 예약된 시간에 변호사로부터 전화가 와서 15분간 상담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현재 로톡에는 1,000여 명의 변호사가 가입해 활동중이며, 일 평균 1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그 동안 전국의 의료취약지역에 근무하고 있는 공중보건의사들은 의료분쟁에 휘말리거나 악성민원 등으로 위협을 받는 경우 법적인 조언을 구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로앤컴퍼니 역시 법률서비스 취약 계층이 손쉽게 법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이다.

김지호 대공협 홍보이사는 “보건의료서비스 취약 지역에서 공공의료를 실현하는 대공협과 법률서비스 소외 계층에게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로톡의 협약은 더욱 뜻깊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공중보건의사들이 지역사회에서 마주치게 되는 다양한 법적 문제에 대해서 빠르고 정확하게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최미라 기자  mil07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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