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명문제약 회장(70세)이 1월 9일(화) 오전 12시 31분 지병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월 11일(목) 오전 7시다. 장지는 안동 선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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