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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교수, 갑상선두경부외과학회 수상
최미라 기자 / 헬스포커스뉴스 | 승인2017.12.01 0:10

인하대병원 이비인후과 김지원 교수가 지난달 25일 연세의료원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에서 개최된 ‘제18차 대한갑상선두경부외과학회’ 기초의학 심포지엄에서 ‘2017년도 제일 두경부외과 학술상(이하 제일학술상)’을 수상했다.

제일학술상은 갑상선-두경부외과 분야에서 신진연구자의 연구기회 확대와 차세대 우수연구인력 양성을 목표로 제정돼 공모된 연구과제를 대상으로 소속 학회에서 심사를 거쳐 주는 상이다.

김 교수는 ‘신경재생의 정합성 향상을 위한 혈소판 풍부혈장 탑재 생합성고분자 신경도관 개발’이라는 주제의 연구과제로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해당 연구는 신경의 재생에 있어 고식적인 자기신경이식술보다 우월하고, 정합성이 개선된 혈소판 풍부 혈장이 탑재된 생합성 고분자 신경도관을 개발 연구함으로써 기존의 고식적 자가신경이식술 및 기존의 신경도관의 한계점을 극복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교수는 “정진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진료와 연구에서 더 나은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미라 기자  mil07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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