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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건보 이사장, 포털은 ‘김용익’ 지목?포털사이트 네이버 연관검색어에 ‘건강보험공단 이사장ㆍ김용익’ 노출
조성우 기자 | 승인2017.11.14 12:50

국민건강보험공단 성상철 이사장의 후임자 인선이 진행 중인 가운데, 차기 건보공단 이사장에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 김용익 전 의원의 이름이 최근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에 연관검색어로 노출돼 주목된다.

실제로 국내 대표 포털사이트 네이버 검색창에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을 입력한 결과, 김용익 전 의원이 연관검색어에 등록된 것으로 확인됐다. 김용익 전 의원의 연관검색어 역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등록돼 있다.

네이버의 연관검색어 기능은 사용자가 특정 단어를 검색한 후 연이어 많이 검색한 검색어를 자동 로직에 의해 추출해 제공되는 서비스다.

건보공단 이사장 연관검색어에 등록된 김용익 전 의원(서울대학교 대학원 예방의학 박사)은 1952년 생으로, 대통령비서실 사회정책수석비서관(2006년~2008년), 한국미래발전연구원장(2011년~2012년 5월)을 거쳐 제19대 국회의원(비례대표ㆍ새정치민주연합)을 지냈다.

앞서 건보공단은 지난 3일 기관 홈페이지에 ‘건보공단 임원 공모’를 내고 지난 10일까지 신임 이사장 공모를 진행했으며, 김용익 전 의원과 양봉민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등 총 3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 이사장 전형은 건보공단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가 실시된다. 단, 현재 건보공단 관계부서와 임원추천위원회는 지원자 정보를 일체 공개하지 않고 철저하게 비공개로 인선을 진행하고 있다.

건보공단 이사장은 임원추천위원회가 복수의 후보를 추천해 보건복지부에 전달하면 복지부는 이들 가운데 후보자를 제청해 청와대의 재가를 받는 절차로 임명된다.

건보공단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며 경영실적 평가 결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현 성상철 이사장의 공식 임기는 오는 30일 종료된다.

한편, 현재 각계에서는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 등 문케어 핵심 정책을 설계한 김용익 전 의원의 차기 건보공단 이사장 임명이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다.


조성우 기자  aucuso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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