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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하면 돌아오는 환자가 없다”
장영식 기자 | 승인2017.11.13 5:56

“(대학병원으로) 의뢰하면 돌아오는 환자가 없다. 환자 재이송을 의무화해야 한다.”

대한의원협회 김성원 고문은 지난 12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서 가진 의원협회 추계 연수강좌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주장했다.

김성원 고문은 “의뢰를 하면 수가를 만원 정도 준다. 문제는 가서 되돌아오는 환자가 없다는 점이다. 진료의뢰-회송사업도 3차 병원 쏠림 현상을 가속화할 수 있다.”라고 우려했다.

김 고문은 “재이송하면 수가가 있는데도 잡고 있는 게 더 이득인지 몰라도 재이송이 없다.”라며, “저도 조그만 동네서 의원을 운영하는데 환자는 거기 살지만 환자는 대학병원으로 간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의뢰를 하면 오지 않기 때문에 재이송을 의무화하는 게 필요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장영식 기자  sasilbod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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