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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 명칭 비뇨의학과로 바뀐다복지부, 관련 규정 입법예고…전공의 정원 조정안도 마련
최미라 기자 | 승인2017.07.14 14:28

비뇨기과 명칭이 비뇨의학과로 바뀐다. 전공의 수련병원 또는 수련기관이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전공의 정원을 조정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 및 ‘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마련해 7월 14일부터 8월 23일까지 입법예고한다.

복지부는 “비뇨기과에 대한 국민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용어를 순화하기 위해 해당 전문과목의 명칭을 비뇨의학과로 변경한다.”라며, 전문과목 명칭 변경 이유를 전했다.

또, 수련병원 및 수련기관이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전공의 정원을 조정할 수 있는 근거 조문을 변경하는 등 조문 체계를 정비했다.

이외에도 수련병원 또는 수련기관의 장이 소속 전공의의 전문의 수련과정을 마치기 전에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제출하는 수련 이수 예정자 명부의 제출 기한을 수련과정을 마치기 60일 전에서 90일 전으로 변경했다.


최미라 기자  mil07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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