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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치매 국가책임제 장기요양 역할 조명
조성우 기자 | 승인2017.07.14 5:0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14일 오후 2시 대구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 경하홀에서 ‘치매 국가책임제 추진을 위한 장기요양보험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새 정부가 치매 국가책임제를 실현하고자 전국 252곳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치매안심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며, 치매에 대한 국가관리를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 기본정책에 맞춰 지역실정에 맞는 구체적 실천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한다.

계명대학교 박종한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정책연구원 유애정 부연구위원이 ‘치매 국가책임제 실현, 노인장기요양보험으로 든든하게!’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대한치매학회 대구경북지회 곽호순 회장, 대구노인복지협회 김석표 회장,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경은 교수, 경북대학교 간호학과 이은주 교수, 대구광역치매센터 김병수 센터장, 대구광역시 보건건강과 백윤자 과장이 참여한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현 정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치매 국가책임제 시행과정에서 향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할 방향성에 대한 정책 제언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조성우 기자  aucuso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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