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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C, 미충족 의료복지 허브 구축 모색
조성우 기자 | 승인2017.06.17 5:0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 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는 오는 19일 의료원 연구동 3층 대회의실에서 ‘제1차 공공의료복지연계협의체 세미나’를 개최한다.

공공의료복지연계협의체는 지역사회 보건소, 복지기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보건ㆍ의료ㆍ복지서비스가 저소득층, 장애인, 노인, 아동ㆍ청소년 등 취약 그룹에 효율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지역거점의료기관이 연계의 중심이 되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자 구성된 협의체다.

분야별 전문가 및 실무자가 분야별 워킹그룹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취약 그룹의 서로 다른 욕구를 파악하고 맞춤형 의료복지연계서비스 모델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협의체는 분과별 의료복지서비스연계모델 개발을 위해 정기 워크숍 및 운영 회의를 개최하고, 우수사례는 연말 심포지엄을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에 열리는 1차 세미나에서는 ▲공공의료복지연계, 미충족 의료 허브 구축 방안(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 곽미영 주임연구원) ▲공공보건의료기관 인력 현황 및 기관 유형에 따른 보건의료복지연계 방안(충남대학교병원 권지현 의료사회복지사) ▲방문관리사업 효율적 운영을 위한 지역사회 보건의료복지기관 연계(한국건강증진개발원 이성은 선임연구원) ▲병원 보건의료복지 연계와 매개(분당서울대병원 공공의료사업단 김은영 선임과장) 등이 발표된다.

또 ▲공공의료복지연계 네트워크 및 지자체 지원을 통한 의료복지사업(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 김민선 공공의료사업팀장) ▲보건의료체계에서의 중앙치매센터의 역할(중앙치매센터 김유정 선임연구원)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운영 가이드(국립재활원 김윤미) ▲ICT 보건의료서비스를 통한 대상자 관리(한국보건의료연구원 정지영 연구위원) 등의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공공의료복지연계협의체를 통해 지역사회 내 보건ㆍ의료ㆍ복지기관 간 활발한 연계가 이루어지면 미충족 의료복지 해결 등 지역사회 안전망을 좀 더 촘촘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협의체가 지역거점 공공병원 뿐 아니라 특수, 민간 병원에도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국립중앙의료원이 앞장서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공공의료복지연계망은 사회보장정보원 행복e음 시스템과 연계돼 기관 간 양방향 의뢰가 가능하며, 지역거점 공공병원뿐 아니라 기타 공공병원, 민간 병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또, 향후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에서도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조성우 기자  aucuso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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