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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보건의료단체와 릴레이 협약20일 의협ㆍ한의협ㆍ간호협회와 협약식…상호협력 약속
최미라 기자 | 승인2017.03.21 6:4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회(이하 보건의료특위, 위원장 권미혁ㆍ정흥태)는 지난 20일 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등 보건의료직능협회와 정책간담회 및 정책협약식을 진행했다.

보건의료특위는 더불어민주당이 보건의료 문제에 관한 조사ㆍ연구 및 보건의료 정책의 수립을 위한 의견수렴을 위해 당내 상설특별위원회로 구성했다.

보건복지위원인 권미혁 의원(비례대표)과 부산 북구강서구(을) 정흥태 지역위원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전국적으로 250~300여 명의 보건의료전문가가 위원으로 참여하는 조직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보건의료특위는 향후 ▲보건의료직능단체와의 정책간담회를 통한 의견수렴 ▲국민보건향상과 공익적 보건의료정책 추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와의 정책협약 ▲보건의료 정책대안 논의를 위한 정책토론회 ▲보건의료종사 당원의 정책활동 참여’ 등의 역할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보건의료특위는 첫 번째 대외활동으로 20일 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와 정책간담회 및 정책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의료보험 개선 ▲일차의료 중심의 건강관리서비스 구축 ▲공중보건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보건의료관련 부처 조직 개편 등의 정책을 제안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한의약 육성 ▲한의약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의한 협진활성화 ▲한의약 공공보건의료 강화 등의 정책을 제안했다.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옥수)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한 간호법ㆍ제도 발전 ▲간호ㆍ간병통합서비스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 ▲적극적 간호인력확보 등의 정책을 제시했다.

권미혁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위를 소통과 대화의 창구로 만들어가겠다.”라며, “보건의료 관련 단체는 물론이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보건의료 전문가, 정치와 보건의료정책에 관심있는 당원까지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의료특위는 대한치기공사협회(23일) 대한약사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한병원협회(24일)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27일) 대한작업치료사협회, 한국환자단체연합회(31일) 등, 지속적으로 보건의료단체들과 정책간담회 및 정책협약식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미라 기자  mil07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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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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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문제부터해결해라 2017-03-21 13:37:39

    진료비가 원가의 65%니까 그 진료비로 조무사 임금을 어떻게 더주냐?
    이유나 근거도 안가르쳐주고, "보험공단" "심평원"에선 착취와 삭감을 위해서 원가의 65%인 진료비를 깍고, 원가로 놔주는 주사값을 깍는데 그 돈이 어디서 나오겠냐?
    보험공단, 심평원, 국회의원은 원가가 0인걸로 알고 있는데, 그렇게 연봉평균 6500만원, 6300만원, 1억2천만원인데, 왜 의사들에겐 원가의 65%만 진료비로 주냐?

    이 모순부터 토론해라.
    순서가 바뀌었다.
    이러니 나라가 이 모양이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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