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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ㆍKRPIA, 협력방안 논의
조성우 기자 | 승인2017.03.18 5:0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김옥연 KRPIA 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과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 김옥연 회장은 지난 17일 오전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상견례를 겸한 조찬간담회를 갖고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양 협회는 특히, 오는 4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두 단체 공동 주최로 오픈 이노베이션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KPAC(Korea Pharma Associations Conference, 한국 제약산업 공동 컨퍼런스) 2017’ 행사에 적극 참여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양 단체는 제약산업 발전과 국내외 제약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들어 가자는데 공감대를 이루고, 협력 기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제약산업이 도약할 수 있는 분기점에 와 있다.”라며, “글로벌 제약강국 실현과 동반성장을 공통의 지향점으로 삼고 함께 협력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외 제약기업과 제약사ㆍ바이오벤처를 구분하지 않고 산업영역 안에 있는 모든 주체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자신의 자산과 경쟁력을 공유할 수 있는 협력의 장을 마련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옥연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장은 “국내 제약기업의 기술수출 성과로 인해 제약산업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대폭 전환됐고, 산업 육성 환경이 조성되는 추동력이 됐다.”라고 밝혔다.

또,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제약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면서, “제도 개선과 같은 산업발전 방안에 양측이 뜻을 모으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양측은 ‘오픈이노베이션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주제로 열리는 KPAC 2017과 관련된 행사개요와 일정, 내용 등에 대해 협의했다.

KPAC 2017은 국내외 제약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장으로, 2014년과 2015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조성우 기자  aucuso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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