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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규 차관, 한방병원 시설 안전점검
최미라 기자 | 승인2017.03.18 5:10
   
 

보건복지부 방문규 차관은 지난 17일 경희대한방병원을 방문해 환자 안전관리와 시설안전을 확인하고, 의한 협진 활성화 시범사업 및 추나요법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 등 한의약 주요정책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시설 안전점검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국가안전대진단(2월 6일~3월 30일)’의 일환으로서 인력ㆍ시설기준 준수여부 등 의료법상 환자안전관리 여부와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등 시설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

지난해 7월 15일부터 시행중인 의한 협진 시범사업은 동일 의료기관에서 동일 질환 진료에 대해 의과행위 및 한의과 행위가 같은 날에 발생한 경우 후행행위에 대해서도 건강보험을 적용해 의료이용자의 편익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2월부터 시행중인 추나요법은 한의사가 손 또는 신체 일부분을 이용하여 관절, 근육, 인대 등을 조정ㆍ교정해 예방ㆍ치료하는 한의치료기술로,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시범사업을 경희대한방병원 등 65개 한의 의료기관(한방병원 15개소, 한의원 50개소)에서 실시하고 있다.

방 차관은 또, 경희대한방병원 방문 이후 서울약령시장과 서울한방진흥센터 건립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서울약령시장은 한의원, 한약방, 한약도매상 등 1,000여 개소가 입점해 있으며, 한약재의 70% 이상이 유통되고 있는 국내 최대 한약시장이다.

서울한방진흥센터는 서울약령시장을 보존하고 한의약과 문화관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명소로, 올해 하반기에 개관을 앞두고 있다.

방문규 차관은 화재경보기 등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의료기관의 화재 등은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니 안전시설 관리를 철저히 하고 안전 사고예방에 각별히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한의약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으로서 보존해야 하며, 시범사업 중인 의한 협진활성화 사업과 추나요법 건강보험 적용사업이 성공적으로 시행돼 한의약이 발전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최미라 기자  mil07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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