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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숙 의원, 의약품 일련번호 토론회(3월 23일)
최미라 기자 | 승인2017.03.20 0:1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혜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3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의약품 일련번호제도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올해 7월부로 의무적용 예정인 도매업체 대상 의약품 일련번호 제도 시행을 앞두고 유통과정 상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관련단체 및 정부기관과 함께 짚어보고, 제도의 원활한 안착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의약품 일련번호 제도란 의약품 유통의 투명화를 위해 최소포장 단위 개별 의약품에 고유번호를 부여해 생산부터 국민에게 복용될 때까지 전체 유통단계를 실시간으로 이력 추적하는 것이다.

지난 2015년 11월 의약품 일련번호 출하 시 보고 관련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 이후 2016년 7월부터 제약사에 의무시행됐고, 올해 7월부로 도매업체에 의무시행 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유통업계에서는 2D 바코드 및 RFID 방식의 혼재로 인한 판독 문제, 의무화·표준화되지 않은 어그리게이션(묶음번호) 문제 등 인력ㆍ재정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미라 기자  mil07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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