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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편입, 기초과학의 블랙홀 오명 안아”
최미라 기자 / 헬스포커스뉴스 | 승인2016.12.09 13:56

“약대 편입이 기초과학의 블랙홀이라는 오명을 안게 됐다.”

새누리당 김승희 의원은 9일 국회에서 개최한 ‘기초과학 육성과 약대학제 발전방향 토론회’에서 2+4 약대학제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의약분업 제도 시행 이후 환자 중심의 약사 실무가 더욱 중요해졌다.”라며, “약학교육의 패러다임도 크게 변화했는데, 2009년부터 임상약사를 양성하기 위해 6년제 체계를 도입했다.”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하지만 약대 교육 체계가 2+4 편입학 학제의 형태로 운영되며 당초 예상과는 달리 여러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2년 동안 취업준비생처럼 약대입문자격시험(PEET)의 준비에만 몰두하다 보니 약대 편입이 기초과학의 블랙홀이라는 오명을 안게 됐다. 분명 문제가 있다.”면서,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미라 기자  mil07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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