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나현)는 간호조무사 인력의 부족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일환으로 2010년 1월부터 ‘희망콜센터’를 운영한다.
의사회 측은 콜센터(02-2676-9752)가 의료기관의 지속적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만큼 원활한 구인구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나현 회장은 희망콜센터를 통해 적재ㆍ적기에 채용과 구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 간호조무사회에 협조를 요청해 회원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많은 이용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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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2010 희망콜센터 오픈
- 기자명 헬스포커스뉴스
- 승인 2009.12.0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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