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준 JW중외제약 신약연구센터장(수석상무)의 부친인 이삼희 옹이 향년 87세로 1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3일 오전 7시다. 장지는 국립대전현충원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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