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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의 비법, 레이저 토닝
장영식 기자 / 헬스포커스뉴스 | 승인2009.11.17 15:23

   

어느새 가을바람이 쌀쌀해지면서 사람들의 옷도 서서히 두껍거나 한 겹을 더 걸치는 식으로 바뀌고 있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마음이 허전해져서 인지 유독 모임이 많아지는 시기이다. 하지만 보는 눈이 많은 자리에는 신경 써야 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특히 가장 놓쳐서는 안 되는 부분이 바로 피부이다. 기본적으로 사람의 피부톤은 그 사람의 인상을 결정하며, 특히 가을철에는 기미나 주근깨, 잡티 등이 진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자칫하다가는 무기력하고 어두운 사람으로 보일 수 있다.

 

잡티 없이 희고 깨끗한 피부색과 탄력있고 부드러운 피부결은 실제 나이보다 더 젊게 보일 수 있는 반면, 반대의 경우라면 같은 나이보다 5∼6살 이상 더 들어 보이는 경우도 있다.

윈클리닉 윤철수 원장은 “25세만 넘겨도 피부 노화가 시작되므로 피부에 나쁜 생활습관을 장기간 방치하면 10년만 지나도 동년배보다 훨씬 더 늙어 보일 수 있다무엇보다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원장은 꾸준한 노력을 했던 사람이 아니라면 피부를 위해 레이저 토닝을 생각해 보라고 조언한다.

레이저 토닝은 고출력 레이저를 이용해 피부 진피 깊은 곳의 멜라닌 색소까지 효과적으로 제거가 가능한 시술이다. 기존의 치료로는 제거가 힘들었던 난치성 멜라닌 색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동시에 치료 후 더 검게 변하는 부작용을 없앴다.

또한 콜라겐을 형성하는 섬유아세포를 자극해 모공 치료는 물론 미백, 리프팅 효과까지 한꺼번에 얻을 수 있다.

색소침착의 경우에는 레이저가 멜라닌 색소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해 피부표면에 손상이 없으며, 다른 레이저 시술 후 발생한 색소침착 역시 제거가 가능하다.

특히 기미 치료에 많이 이용했던 방법으로 넓고 진한 난치성 기미나 잡티 등의 색소성 질환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방법이다.

레이저 토닝은 시술 당일 세안, 화장이 가능할 정도로 일상생활에 별다른 지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기를 꺼리는 모든 여성들에게 적당하다.

1∼2주 간격으로 5∼10회 정도 시술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시술 후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윤철수 원장은 색소 침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담배, 설탕, 술 등의 기호 식품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매일 물을 충분히 마시고 육식과 채식을 균형 있게 섭취하며 잠도 규칙적으로 자야 한다고 말했다.

, “ 2회 정도 각질관리, 에센스나 크림을 활용한 마사지, 식후 비타민제를 섭취 등을 꾸준히 하면 피부 탄력이 저하되는 것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장영식 기자  sasilbod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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