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를 흘리더라도 막아내라.”

최대집 국민건강국민연합 대표(신한국의원 원장)는 지난 9일 오후 5시부터 10일 오후 5시까지 24시간 동안 의사협회 앞마당에서 1인 철야 단식 시위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최 대표는 리베이트 쌍벌제 이전 문제로 행정처분을 받고 있는 회원들을 보호하라고 의사협회를 향해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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