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치과병원(원장 박상원)은 오는 17일(화) 오후 1시 치과병원 1층 로비에서 개원 1주년 기념식을 갖는다.
지난해 11월 17일부터 진료를 시작한 전남대치과병원은 치수혈류 측정기, 근관치료용 현미경, 쉐이드스캔 등 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토요일(오전 9시 ~ 오후 1시)에도 진료를 실시하는 등 환자진료에 최선을 기울여왔다.
전남대치과병원(원장 박상원)은 오는 17일(화) 오후 1시 치과병원 1층 로비에서 개원 1주년 기념식을 갖는다.
지난해 11월 17일부터 진료를 시작한 전남대치과병원은 치수혈류 측정기, 근관치료용 현미경, 쉐이드스캔 등 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토요일(오전 9시 ~ 오후 1시)에도 진료를 실시하는 등 환자진료에 최선을 기울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