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준 일간보사ㆍ의학신문 회장의 모친인 함영희 여사(일간보사ㆍ의학신문 명예회장)가 22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6세.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4일 오전이다. 장지는 동화경묘공원이다.
▲연락처: 02-3010-2263
박연준 일간보사ㆍ의학신문 회장의 모친인 함영희 여사(일간보사ㆍ의학신문 명예회장)가 22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6세.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4일 오전이다. 장지는 동화경묘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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