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 삼일제약 명예회장이 9일 별세했다.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이고, 13일 오전 8시에 영결하며, 장지는 분당 메모리얼파크다. 연락처는 빈소(02-2227-7550), 회사(02-520-030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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