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문화병원(병원장 문화숙)은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현대백화점과 함께 소외되고 불우한 어린이들을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열었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유아내의, 유아슈즈, 모자 등 기타 아동용품을 판매했다.

수익금 전액은 불우한 아동들을 위한 성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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