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라 본지 기자(편집국 차장)가 오는 5월 24일 토요일 오후 3시 10분 대전 호텔 ICC 3층 그랜드볼룸에서 주종천ㆍ이명희 씨의 장남 주용길 군과 화촉을 밝힌다(문의전화: 042-866-5000~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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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라 본지 기자(5월 24일)
- 기자명 헬스포커스뉴스
- 승인 2014.05.1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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