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마이녹실S의 신규 광고는 탈모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쉽고 편한 탈모치료제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CF에서 모델 손호준은 윤기 흐르는 수북한 머리 숱을 연상시키고 탈모치료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특별히 제작된 ‘수북수북’ 노래와 맛깔스러운 안무를 선보였다.
현대약품 김종헌 팀장은 “탈모가 비단 중 장년층뿐만 아니라 20~30대에서도 빈번하게 나타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손호준을 모델로 기용하고, 탈모치료제를 누구나 유쾌하게 접할 수 있도록 흥겨운 노래와 안무를 접목했다.”라고 말했다.
김 팀장은 “손호준이 ‘응사’에서 풍성한 머리로 탈모에 대해 고민하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것처럼, 이번에는 먹는 탈모치료제 ‘마이녹실S’로 고객들의 탈모 고민을 간편하게 해결해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약품의 ‘마이녹실S’는 캡슐 형태의 먹는 치료제와 바르는 치료제 두 가지 형태이며,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