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서석완 병협 사무총장 모친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부고 기사인기도 서석완 병협 사무총장 모친 기자명 헬스포커스뉴스 승인 2013.12.06 17:31 날짜별 기사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서석완 병원협회 사무총장 모친 김영동 씨가 6일 병환으로 별세했다.빈소는 홍익병원 목동관 장례식장 지하 1층에 마련됐다. 발인은 12월 8일(일) 오전 5시이며, 장지는 경북 영주시 문수면 조제리 선영이다. 장영식 기자 sasilbodo@daum.net 저작권자 © 헬스포커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주요기사 서울대병원, 시각 장애 환자 자살 위험성 약 2.5배 높아 일반입원환자 소폭 증가ᆞ중증입원환자는 소폭 감소 의료개혁 특위, 의료개혁 사회적 논의 시작 인수위 “5+4 협의체 구성 제안받은 적 없다” 의협 비대위 “결론낼 수 없는 대화 참여 없다” 요양병원 항생제 사용량 증가ᆞ처방 적성성은 낮아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서석완 병원협회 사무총장 모친 김영동 씨가 6일 병환으로 별세했다.빈소는 홍익병원 목동관 장례식장 지하 1층에 마련됐다. 발인은 12월 8일(일) 오전 5시이며, 장지는 경북 영주시 문수면 조제리 선영이다.
주요기사 서울대병원, 시각 장애 환자 자살 위험성 약 2.5배 높아 일반입원환자 소폭 증가ᆞ중증입원환자는 소폭 감소 의료개혁 특위, 의료개혁 사회적 논의 시작 인수위 “5+4 협의체 구성 제안받은 적 없다” 의협 비대위 “결론낼 수 없는 대화 참여 없다” 요양병원 항생제 사용량 증가ᆞ처방 적성성은 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