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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 메디커튼, 산업기술상 ‘우수상’필름형의 효과ㆍ액상제품 편리성 갖춘 ‘메디커튼’
민승기 기자 / 헬스포커스뉴스 | 승인2013.09.02 10:55

   
 
필름형의 효과와 액상제품의 편리성을 갖춘 유착방지용 제품 ‘메디커튼’이 ‘7월 사업화 기술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신풍제약(주) (대표이사 김창균)은 산업부 R&D과제의 우수한 성과 도출로 ‘이달의 산업기술상’ 사업화 기술부문에 바이오폴리머를 이용한 의료용 소재 및 유착방지용 제품‘메디커튼’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8월 3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메리골드 홀)에서 ‘7월 사업화 기술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달의 산업기술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및 한국경제신문이 공동 제정한 상이다.

사업화 기술 부문은 산업부 R&D과제 수행 기간 동안에 개발된 기술의 제품을 개발ㆍ생산 및 판매, 기술이전 등으로 매출신장, 고용확대, 특허획득 등 경제적 성과를 창출한 기술을 의미한다.

신풍제약은 ‘바이오폴리머를 이용한 의료용 소재 및 유착방지용 제품 개발’을 위해 총 6년의 개발기간 끝에 ‘메디커튼’이라는 제품을 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받았다.

특히, 충청지역사업평가원(원장: 이경미)의 광역경제권선도산업육성사업(2010.7.1~2012.4.30/정부지원금 5억원) 지원을 받아 임상연구를 진행했으며, 허가 과정 중 식약처 최초로 신설된 민ㆍ관 공동심사제를 통해 신속허가로 승인을 받았다.

또한, 의료기기 생산의 국제인증인 ISO 13485를 취득했고, 유럽연합의 CE인증 역시 획득해 글로벌 제품으로의 발판을 마련했다.

‘메디커튼’은 필름형의 효과와 액상제품의 편리성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HA(Sodium hyaluronate) 성분과 HES(Hydroxyethylstarch) 성분이 조합된 유착방지제이며, HA 성분이 물리적 장벽을 만들어 유착방지 효과를 나타내는 동시에 HES 성분을 통해 유착 발생 주요 요인 중 하나인 혈전 형성을 억제해 유착을 방지한다.

특히, 메디커튼의 고분자/고점도 성분은 시술 부위에 대한 코팅효과 및 생체 내에서의 반감기 증가로 유착정도, 유착세기, 유착면적을 최소화 시킨다. 또한, 이를 통해 점도 개선 및 염증억제 효과 등의 부가적인 효과까지 기대 할 수 있다.

전임상 및 임상시험을 통해 사용되는 생체고분자의 안전성이 확인됐으며, 타 제품에 비해 효과는 우수하면서도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었다. 다양한 적응증을 바탕으로 폭 넓은 적용이 가능하고 의료비 절감을 위해 여러 용량의 제품 line up을 확보했다.

신풍제약은 바이오폴리머를 이용한 의료용 소재 및 유착방지용 제품의 성공과 기술혁신으로 유착방지제 시장에서의 영역을 넓혀 갈 것이라고 밝혔다.

민승기 기자  a1382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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