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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노화 억제 위한 최고 열쇠”조경현 교수, 비타민C산학연구 세미나서 연구 결과 발표
민승기 기자 / 헬스포커스뉴스 | 승인2013.08.28 17:34

비타민C산학연구회(위원장 백형희 단국대학교 교수)는 제1회 비타민C산학연구 세미나를 광동제약본사에서 열고 비타민C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식품과학회의 첫 공식 산학연구단체로 등록된 비타민C산학연구회는 비타민C의 과학적 연구를 통한 국민건강증진을 목표로 지난 3월 광동제약 후원으로 설립됐다.

이번에 열린 제1회 세미나에서는 연구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타민C의 효능 연구 및 적용범위 확대 등에 대한 최신 이론을 나누고 내년 초 한국식품과학회 주관, 광동제약 후원으로 개최 예정인 제4회 비타민C국제심포지엄 준비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세미나에 발표자로 나선 조경현 교수(영남대학교 생명공학과)는 비타민C의 동맥경화ㆍ당뇨억제 및 디톡스 효과: 항노화효과라는 주제 아래 노화에 따른 항산화 능력 감소와 염증 증가에 대해 설명하고 이에 대한 대안으로써 비타민C에 대한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영남대학교 단백질센서 연구소장으로 재직하며 노화관련 연구에 집중하고 있는 조 교수는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하면 항산화 작용을 통해 피부주름 형성이 억제되고 감기 및 암, 동맥경화 등을 억제한다.”라며 비타민C를 사용한 항산화, 항염증, 항동맥경화 효과에 대한 논문들을 제시했다.

비타민C의 항산화 기능 강화를 통해 노화의 진행을 조절할 수 있는 열쇠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이날 강연의 요지다.

조 교수는 이번 발표를 통해 연령대별로 비타민C가 기능할 수 있음도 설명했다. 청년의 피부 고민과 중장년의 과로, 피로가 불러오는 각종 문제는 물론 노년의 웰에이징(well-aging)과 심뇌혈관 질환 예방 등에 비타민C가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항노화 기능에 대해 설명하며 “안티에이징 노력으로 사망연령의 시작을 늦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의술의 발달로 노년기 질병을 치료하면서 평균 수명이 연장돼왔지만 비타민C를 활용한 항노화 노력을 통해 보다 건강한 상태로의 수명 연장이 가능하다는 것.

비타민C산학연구회는 이같은 내용의 국내외 연구 결과들을 체계화하고 각종 세미나를 통해 알려나감으로써 비타민C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민승기 기자  a1382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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