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최신포토 기사인기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자명 헬스포커스뉴스 승인 2013.07.25 14:29 날짜별 기사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가산 故최수부 회장 빈소의 영정 광동제약 창업주 가산 최수부 회장이 24일 휴가 중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78세. 유족으로는 부인 박일희 여사와 아들 성원, 딸 진선, 행선, 지선, 지원씨와 사위 안익모, 이강남씨 등이 있다.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층 20호이며 영결식은 28일 오전 8시 30분 광동제약 식품공장(경기도 평택시), 장지는 충청남도 천안 선영이다. 민승기 기자 a1382a@hanmail.net 저작권자 © 헬스포커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주요기사 “의료모르는 사람들이 정책세우는 게 문제” 간호계, 여당 간호사 법안 발의 ‘환영’ 동아쏘시오홀딩스, 제76기 정기 주총 개최 정부 “전공의 3월 안으로 복귀하라” 대공협-복지부, 공보의 처우 개선 전방위 협력 보건의료분야 공공데이터 안전하고 신속하게 제공한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가산 故최수부 회장 빈소의 영정 광동제약 창업주 가산 최수부 회장이 24일 휴가 중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78세. 유족으로는 부인 박일희 여사와 아들 성원, 딸 진선, 행선, 지선, 지원씨와 사위 안익모, 이강남씨 등이 있다.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층 20호이며 영결식은 28일 오전 8시 30분 광동제약 식품공장(경기도 평택시), 장지는 충청남도 천안 선영이다.
주요기사 “의료모르는 사람들이 정책세우는 게 문제” 간호계, 여당 간호사 법안 발의 ‘환영’ 동아쏘시오홀딩스, 제76기 정기 주총 개최 정부 “전공의 3월 안으로 복귀하라” 대공협-복지부, 공보의 처우 개선 전방위 협력 보건의료분야 공공데이터 안전하고 신속하게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