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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출시세가지 성분의 복합 작용…위산 역류ㆍ속쓰림 등 증상 개선
민승기 기자 / 헬스포커스뉴스 | 승인2013.07.25 9:26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이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알지스콘 과립’을 선보인다.

‘알지스콘 과립’은 위에 방어층을 형성해 위산 역류, 속쓰림, 소화불량 등의 위ㆍ식도 역류 증상들을 신속하게 개선시켜 주는 일반의약품이다.

‘알지스콘 과립’의 주성분인 알긴산나트륨은 위 내에서 겔 타입의 점착성 물질로 변하고, 탄산수소나트륨은 위의 알긴산을 부유시켜 방어층을 형성을 하며 침강탄산칼슘은 제산작용과 방어층을 견고하게 만든다.

‘알지스콘 과립’은 위 세가지 성분의 복합 상승작용으로 위산 및 위 내용물의 역류를 방지하게 된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알지스콘 과립은 소화성궤양용제로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위장점막에직접적으로 작용해 체내 흡수가 적어 높은 안전성이 특징이다.”라며 “특히 제형이 과립으로 체내에서 신속하게 분산되고 물 없이 복용이 가능해 편리한 제품이다.”라고 밝혔다.

역류성 식도염은 위의 내용물이나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 가슴통증, 속쓰림, 신물, 소화불량 등의 증상들이 나타나는 질환이며 스트레스ㆍ음주ㆍ흡연ㆍ과식은 이러한 증상들을 악화시킨다.

최근 현대인의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역류성 식도염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역류성 식도염 환자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06년 146만 명이던 진료 환자 수가 2010년에는 286만 명으로 2배 가까이 늘어났다.

역류성 식도염은 흔한 만큼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병이 심해지면 통증 때문에 식사나 수면 등 가장 기본적인 삶의 질에 영향을 받을 수 있고,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 식도 협착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증상이 생기면 바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알지스콘 과립’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일 4회 식후 및 취침전 1~2포 복용하면 된다.

민승기 기자  a1382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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