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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자 급증, 지난해 3배
서솔 기자 / 헬스포커스뉴스 | 승인2013.07.23 15:58

   
 
남부 지방에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올 여름 발생한 온열질환자 수가 작년의 3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430여 곳의 응급의료기관을 통해 온열질환자 현황을 집계한 결과, 6월 2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341명의 환자가 보고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전남의 온열질환자 수가 인구 100만명당 81명으로 가장 많았고, 제주는 39.7명, 충남 39명, 충북 36.8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전북은 29.4명, 경북 27.6명, 울산 27.1명, 강원 26명, 경남 23.4명, 광주 23.2명으로 조사됐다.

반면 경기도는 11.3명, 부산 12.1명, 서울 12.4명, 인천 13.7명으로 장마가 이어진 중부지역의 환자 수는 상대적으로 적게 나타났다.

서솔 기자  narcisse072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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