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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목적단백질 제조기술 호주 특허 취득국내ㆍ미국 이어 3번째…EPO 상업화 연구 가속화
민승기 기자 / 헬스포커스뉴스 | 승인2013.05.23 11:59

형질전환 복제돼지를 이용한 EPO(Erythropoietin) 의약품 연구로 유명한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이 목적단백질 제조방법에 대한 호주 특허를 취득했다.

조아제약은 23일 공시를 통해 2009년 1월부터 국립축산과학원과 공동으로 진행중인 농촌진흥청 국책연구사업인 바이오그린21사업 연구성과의 일환으로 돼지 베타카제인 유전자와 유전자 프로모터 및 프로모터를 이용한 발현벡터, 상기 발현벡터를 이용한 목적단백질의 제조방법을 제공하는 방법에 대한 호주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조아제약은 이번 특허와 관련 2011년 5월 2일 국내 특허를 취득했으며, 미국 특허는 올해 3월 20일 취득한 바 있다.

이번 특허 기술의 프로모터는 목적 단백질의 유선특이적 발현을 촉진하므로, 본 특허의 프로모터를 이용해 형질전환된 동물은 유즙 중에 목적단백질을 고농도로 분비하게 되어 유용단백질의 생산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는 장점을 갖는다.

애초 이 특허는 기존 Roche사의 형질전환용 발현벡터를 대체하고자 개발 완료한 특허로써 형질전환 복제돼지를 포함한 포유류의 유즙으로부터 목적하는 단백질을 발현할 수 있는 벡터이다.

현재 조아제약에서 연구가 진행중인 EPO 및 성장호르몬에 대한 형질전환 복제돼지의 제작에 사용 중에 있으며, 지적재산권 침해 문제와 상업적 이용에 대한 로얄티 지불을 회피할 수 있게 됐다.

민승기 기자  a1382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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