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0년 기준 국내 정신질환 환자수는 약 215만명이다. 2007년 177만명이었던 정신질환 환자수는 2008년 181만명, 2009년 195만명으로 해마다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입원 환자를 질환별로 살펴보면, 정신분열증이 가장 많았고, 알콜 중독, 우울증, 조울증 순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0년 기준 국내 정신질환 환자수는 약 215만명이다. 2007년 177만명이었던 정신질환 환자수는 2008년 181만명, 2009년 195만명으로 해마다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입원 환자를 질환별로 살펴보면, 정신분열증이 가장 많았고, 알콜 중독, 우울증, 조울증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