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주 후생신보 기자의 부친 신영태 씨가 향년 65세를 일기로 3일 별세했다.

빈소는 동아대병원 장례식장 특 3호(연락처: 010-3381-2953)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5월 5일, 장지는 경북 영천 호국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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