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의료분쟁 배상 결정 최다 과목은?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그래픽뉴스 기사인기도 의료분쟁 배상 결정 최다 과목은? 기자명 헬스포커스뉴스 승인 2013.04.17 14:18 날짜별 기사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의료분쟁 조정 결과 가장 많은 배상 책임을 물은 진료과목은 내과였다. 올해 1분기 한국소비자원 의료분쟁조정위원회가 조정 결정한 155건의 의료분쟁 사건을 분석한 결과 의료기관의 책임이 인정돼 배상이 결정된 분쟁은 90건(58.1%)이었다. 이 가운데 내과는 18건을 차지해 가장 많은 배상 판정을 받았다. 성형외과(14건)와 치과(12건)가 뒤를 이었다. 서솔 기자 narcisse0727@hanmail.net 저작권자 © 헬스포커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주요기사 유방암ᆞ흑색종, 이 ‘유전자’ 억제하니 약 내성 줄었다 혈액암 환자, 완화의료 상담 받으면 불필요한 의료이용 감소 의협 비대위 “문제 해결할 수 있는 분은 대통령” CDI 전파 차단에 ‘증상 위주 격리’ 권고 비효과성 확인 고관절 재골절 위험 예측, CT 기반 딥러닝 모델 개발 장내미생물 종류가 자폐스펙트럼 중증도 가른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의료분쟁 조정 결과 가장 많은 배상 책임을 물은 진료과목은 내과였다. 올해 1분기 한국소비자원 의료분쟁조정위원회가 조정 결정한 155건의 의료분쟁 사건을 분석한 결과 의료기관의 책임이 인정돼 배상이 결정된 분쟁은 90건(58.1%)이었다. 이 가운데 내과는 18건을 차지해 가장 많은 배상 판정을 받았다. 성형외과(14건)와 치과(12건)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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