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지방의료원 82% 적자 운영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그래픽뉴스 기사인기도 지방의료원 82% 적자 운영 기자명 헬스포커스뉴스 승인 2013.04.08 16:12 날짜별 기사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지방의료원의 82%가 적자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가 2011년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현황을 파악한 바에 따르면 전체 지방의료원 39곳 중 2011년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곳은 김천의료원(10억 4800만원), 충주의료원(6억 3800만원) 등 7곳에 불과했다. 반면 서울의료원, 진주의료원 등 나머지 32곳은 적자를 기록했다. 서솔 기자 narcisse0727@hanmail.net 저작권자 © 헬스포커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주요기사 유방암ᆞ흑색종, 이 ‘유전자’ 억제하니 약 내성 줄었다 혈액암 환자, 완화의료 상담 받으면 불필요한 의료이용 감소 의협 비대위 “문제 해결할 수 있는 분은 대통령” CDI 전파 차단에 ‘증상 위주 격리’ 권고 비효과성 확인 고관절 재골절 위험 예측, CT 기반 딥러닝 모델 개발 장내미생물 종류가 자폐스펙트럼 중증도 가른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방의료원의 82%가 적자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가 2011년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현황을 파악한 바에 따르면 전체 지방의료원 39곳 중 2011년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곳은 김천의료원(10억 4800만원), 충주의료원(6억 3800만원) 등 7곳에 불과했다. 반면 서울의료원, 진주의료원 등 나머지 32곳은 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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