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사회(회장 안승준)는 내달 17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서울시 남서지역 7개구의사회 학술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작구의사회가 밝힌 세부교육 내용은 ▲최근 바뀌는 고혈압치료의 패러다임(양주영, 일산병원) ▲만성 B형 간염의 최신지견(최문석, 삼성서울병원) ▲당뇨 따라갈건가 아니면 당길건가 (조재형, 가톨릭의대서울성모병원) ▲고지혈증의 적극적인 치료(노태호, 가톨릭의대서울성모병원) ▲근막 통증 증후군(김혜원, 가톨릭의대서울성모병원) 등이다.

한편, 이날 세미나는 오후 4시 30분부터 9시30분까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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