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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피할 수 없다면 줄이자
김효정 기자 / 헬스포커스뉴스 | 승인2010.06.03 9:56
주변에 고압송전선로도 전혀 없고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오지에 살고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누구나 전자파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일상생활에서 컴퓨터, TV, 가정용 전자제품을 사용하고 자동차, 전철 등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한 전자파를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전자파는 쉽게 차단하기가 어렵고 피부를 통과하여 인체 내에 전류가 형성돼 호르몬 분비체계나 면역세포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두통, 수면장애, 기억력 상실 등 부작용이 일어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백혈병, 뇌종양, 유방암, 치매, 남성불임 등의 원인이 된다는 연구 논문들도 있다.

전자파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일상생활 속에서 전자파 노출을 줄이는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가장 좋다.

생활 속 전자파 줄이는 방법 6가지
① 전자파 노출량은 전자제품과 거리가 멀수록 적어지므로 일정 거리 이상 유지하는데,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모니터로부터 60cm 이상, TV는 1.5m 이상 떨어져서 시청하는 것이 좋다.

② 평상시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은 플러그를 뽑아 놓고, 사용할 경우에도 가급적 시간과 횟수를 줄이는 것이 좋다.

③ 전자파 노출량은 전력소모량이 적을수록 줄어들어 사용시간을 제한하는 것이 좋으며,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할 대는 자주 휴식을 취해야 한다.

④ 휴대폰 사용 시에도 한번 사용할 때 10분 이내로 시간을 제한하는 것이 좋다.

⑤ 전기요는 인체와 밀착해서 장시간 사용하므로 되도록 전자파 차단 제품을 사용해야 하며 임산부 사용은 자재해야 한다.

⑥ 침대나 침구 주위에는 전자제품을 멀리 두며, 가습기나 공기청정기는 전력소모량이 많아 비교적 강한 전자파가 나오므로 가급적 먼 곳에 놓고 사용하도록 한다.

◇도움말: 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 건강관리센터 서동식 소장

김효정 기자  blinkey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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