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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간호대, 명품간호 내걸고 4년제 간다2020년까지 전국에 탑5 간호대 만들 것
김효정 기자 / 헬스포커스뉴스 | 승인2010.05.22 13:28
   
▲적십자간호대학 65주년 엠블렘
적십자간호대학이 개교 65주년을 맞아 명품간호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대학 위상제고에 나섰다.

적십자 간호대학 조갑출 총장은 20일 기자간담회에서 개교 65주년을 맞아 ‘명품간호교육 65년, 적십자간호대학’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대학의 앞길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조 총장은 “대학 설립 6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엠블렘을 만들었다”며, “리본을 활용해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대학의 모습을 형상화하고, 리본 끝의 65플러스(+) 모양을 통해 적십자와 65년에서 멈추지 않고 100년 200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연속성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교육역량강화사업이 시작된 후에 3년 연속 우수대학교 선정이 됐는데, 올해도 명품간호인재양성을 위한 PNE(Power Nursing Education)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또한 “65년을 맞으며 비전을 ‘Asian Hub in Nursing Education’으로 재정립했다”며, “2020년까지는 아시안 허브를 달성하고 2020년 이후에는 세계를 향해서 활발히 나아갈 것이다”고 피력했다.

간호전문대학이 4년제 대학으로 승격하려면 실습병원 구비 등 일정정도의 요건을 갖추고 인증평가를 거쳐야 하는데, 요건이 까다로운 것이 현실이다.

   
▲적십자간호대학 조갑출 총장
적십자간호대학은 20년 전부터 학제전환 승격을 위해 학생들의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 아시아권 대학들 간의 자매결연 등 학생중심의 간호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다.

조 총장은 “일반 4년제 종합대학 안에 있는 간호대들은 단과대학의 협력관계로 인해 창의적일 수 없는 점과 다르게 간호학만 특화돼있는 대학이기 때문에 총장만 결정을 내리면 바로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본 학생 연수생을 받는 것 등에 있어 대대적인 프로그램을 가지고 주체적으로 움직이는 곳은 적십자 간호대학 뿐이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조 총장에 따르면 작년에 이어 올해 시행되는 주력사업은 ‘아시아간호교육혁신워크숍 (Asian Workshop on Innovative Nursing Education)’으로 전에는 학생들을 간호연수 파견을 내보내는 상황에서 이제 연수생을 받는 형식으로 방향을 전환했으며, 태국적십자간호대학이나 일본적십자아키타간호대학 등 아시아 지역간의 간호학생 연수를 주최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적십자간호대학은 선도적인 간호 교육 특화사업으로 ▲2007년에 간호교육 이노센터 ▲2010년 3월에 에이즈상담교육센터 ▲2010년도 5월에 재해안전교육센터를 설립했다.

김효정 기자  blinkey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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