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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모 이용해 신약개발 발판 마련하나
김효정 기자 / 헬스포커스뉴스 | 승인2010.05.17 11:7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효모에서 유전자가 하나씩만 제거된 돌연변이 5000종을 확보하여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고, 마이크로어레이로 탐색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개발되었다고 17일 밝혔다.

교과부에 따르면 이번 연구결과는 교과부 미래기반기술개발사업 및 21세기 프론티어 사업의 지원을 받아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박영훈) 허광래 박사팀 등 국내외 연구진에 의해 수행됐다.

또한 이번 연구결과는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 (Nature Biotechnology) 2010년 5월 16일 자(한국시각 5월 17일 03시) 온라인판에 게재될 예정이다.

이번에 개발된 시스템과 효모 라이브러리를 활용한 연구를 통해 세계최초로 암 관련 신규 유전자 500종을 발굴해 항암제가 작용할 수 있는 신규 작용기전을 규명하고 있다.

교과부 관계자는 “후속연구 및 활발한 국제공동연구를 통한 다수의 관련 우수 논문 출간이 진행 중이고, 향후 국제적 요청에 의한 약물작용점탐색 공동연구가 급증할 것이다”며, “이는 한국의 신약개발을 앞당기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본 연구는 산-연 협동의 대표적 성공사례로서, 유전자 결손 효모 해외판매 등으로 약물작용점 탐색시스템을 포함한 본격적인 매출 증대가 이루어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김효정 기자  blinkey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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