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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냉동식품에서 비브리오균 검출국내 수입ㆍ통관단계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검출
김효정 기자 / 헬스포커스뉴스 | 승인2010.05.13 1:0
   
▲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된 태국산 '냉동통새우완탕'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12일 수입 단계 검사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된 태국산 ‘냉동통새우완탕’을 반송 조치하고, 기존에 수입ㆍ유통중인 동 품목 제품을 잠정 유통판매 금지 한다고 밝혔다.

태국 ‘CHAROEN POKPHAND FOOD PUBLIC CO LTD’사가 제조하고 (주)씨피케이푸드시스템(서울 종로구 소재)이 2008년 8월부터 2010년 5월까지 21회 수입한 96톤의 제품은 주로 패밀리레스토랑, 샤브샤브 음식점 등에 유통됐다.

식약청은 관련제품에 대한 수입단계 검사를 강화하고, 이미 수입ㆍ유통된 ‘냉동통새우완탕’ 제품의 안전성이 확인 될 때까지 취급ㆍ판매점이나 소비자는 유통ㆍ판매나 사용 또는 섭취하지 말고 수입업체 또는 가까운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동 균은 수돗물로 세척하거나 충분히 가열하면 사멸되므로 소비자들은 유사제품 섭취 시 충분히 가열ㆍ조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용어설명
-비브리오패혈증균(Vibrio vulnificus): 오염된 해수, 게, 굴과 같은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피부상처를 -통해 감염되어 발열, 구토, 설사 및 패혈증을 일으키는 병원성미생물이며 열에 약해 100℃에서 1~2분 가열하면 사멸된다. 상수도에서 쉽게 사멸하고 독소는 생성하지 않으며 냉동시에는 증식하지 않는다.

김효정 기자  blinkey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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