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숙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서초구의사회ㆍ이화내과의원장)의 모친 이복주 여사가 지난 16일 저녁 7시경 별세했다. 향년 97세.

발인은 18일 오전 5시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3호실이며, 장지는 분당 메모리얼파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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