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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세계은행, 의약품 공급망 위한 협력
김효정 기자 / 헬스포커스뉴스 | 승인2010.04.29 17:12

화이자와 세계은행은 아프리카를 비롯한 개도국의 의료 인프라를 위해 의약품 공급망을 개선하는데 중점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의료서비스 설비의 부족 그리고 의료비 지불 능력이 거의 없는 빈곤층과 환자들을 위한 자금 지원 체계의 부재가 이들 국가의 의료서비스 개선에 가장 큰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아프리카의 경우에는 가장 기본적인 의약품마저도 제대로 제공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약 2억 7,00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프로젝트는 개도국의 의료 인프라를 개선하여 더 많은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의약품을 신속히 제공하고, 혁신적인 정보통신기술(ICT)을 실행하는 자금 지원체계를 수립할 전망이다.

또한 개도국 정부들이P2P(peer-to-peer) 네트워크와 정보은행 등을 통해 보다 쉽게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신탁자금을 조성해 유망 프로젝트의 초기 설계에 대해 자금을 지원하는 등 혁신적인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의료 솔루션 발전에 힘쓸 계획이다.

화이자 이머징 마켓(신흥시장)사업부의 쟝 미셸 하폰 대표는 “개도국의 의료 인프라를 개선함으로써 더 많은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의약품을 신속히 제공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게 되었다”고 언급했다.

김효정 기자  blinkey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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