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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부르며 아픔을 나눠요”
김효정 기자 / 헬스포커스뉴스 | 승인2010.04.27 9:44
이대여성암전문병원(원장 김승철)이 여성암 환자들을 위해 개설한 연간 교육 프로그램인 ‘환자를 위한 파워 업(Power up) 강좌’가 주목 받고 있다.

이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시행한 이 프로그램에 1기에는 143명의 수강생이 각 강좌를 들었으며 2기 강좌에는 246명이 참가해 거의 2배 가까이 수강생이 늘어나는 등 회를 거듭할수록 인기를 끌고 있다.

환자를 위한 파워 업 강좌는 여러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한 강좌를 요일 별로 시간대를 다르게 배치해 환자들이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암 환자가 효과적인 치료와 건강한 생활을 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연간 실시하는 무료 통합교육 프로그램으로 암 예방 교육, 치료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육, 증상관리 교육, 심리ㆍ지지 교육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다.

참가자 강영희씨는 “함께 노래 부르고 웃다 보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며,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함께 해서 더욱 힘이 되고 필요한 건강 정보도 얻어 갈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3기 프로그램(5월 7일부터 6월23일까지 시행)의 접수는 인터넷 (http://www.eumc.co.kr/wch)과 방문 접수를 통해 수강 신청이 가능하다.

김효정 기자  blinkey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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