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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연, ‘Kinomics 기반 항암연구센터’ 개소식
김효정 기자 / 헬스포커스뉴스 | 승인2010.04.22 16:5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박찬모)은 이달 23일(금) 오창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의학연구소 강당에서 ‘세계 수준의 연구센터’(WCI : World Class Institute)인 ‘Kinomics 기반 항암연구센터’(센터장 : 미국하버드대 에릭슨 교수)의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 따르면 2013년까지 매년 25억원씩 총 125억원의 연구비가 지원되는 ‘Kinomics 기반 항암연구센터’는 해외 남성 암 발병율 1위인 전립선암과 전 세계적으로 여성 암 발병율 1위인 유방암과 피부암 등의 원인 유전자와 단백질을 발굴해 이들의 기능을 규명한다.

동 센터의 센터장인 에릭슨 교수는 현재 미국 하버드대 분자세포생물학과 교수로 NatureㆍScienceㆍCell지를 비롯한 주요저널에 160 여편의 논문을 게재하고, 암 연구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단백질 인산화 신호전달체계를 발견한 암연구의 선두 과학하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WCI사업은 정부 출연(연)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출연(연)내에 세계수준의 국내외 우수연구자를 초빙하여 공동연구를 실시하기 위한 사업이다.

생명연 관계자는 “WCI사업은 외국의 우수한 연구자와 국내 대학 및 출연(연)등의 우수한 연구자가 소속과 관계없이 참여하는 개방형 체제로, 동 사업을 통하여 출연(연)의 개방성을 확대해 나가는 모델 구축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용어설명
-Kinomics : 인산화를 유도하는 효소들의 기능을 규명하는 학문 (인산화유도단백질응용기법)
-Peptidomimetics : 세포 단백질 기능을 대체하는 유사 화합물

김효정 기자  blinkey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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