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은 국제인증, 보험 등 관련 산업 관계자와 언론인들을 포함해 러시아, 우주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및 몽골, 중국은 의료인들이 주로 초청되었고 UAE 및 미주지역은 바이어로 초청했다.
참가자들은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우리들병원, 경북대학교병원, 좋은강안병원 등 전국 20여개 국내 우수 의료기관에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이달 13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글로벌 헬스케어 & 의료관광 컨퍼런스 코리아 2010’ 에도 참석한다.
김 원장은 “초청자들에게 글로벌 헬스케어 강국으로서의 한국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 창출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