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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는 약이 독일까 약일까
최미라 기자 / 헬스포커스뉴스 | 승인2012.03.08 5:20
   

건강지킴이라면 알아야 할 약 사용설명서가 출간됐다.

요즘 일고 있는 약의 일반 판매를 둘러싼 논란은 결국 약의 안전한 사용에 관한 이야기로 귀결되며, 약은 안전하게 사용하면 약이지만 잘못 사용하면 독이 된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다.

책 ‘내가 먹는 약이 독일까 약일까’는 약 판매와 관련된 문제를 직접적으로 다루지는 않지만, 약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약을 먹게 되는 환자 본인이 자신의   약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공동저자인 최혁재 팀장(경희의료원 약제본부)은 이는 약사로서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의사나 약사는 하루에도 수많은 환자들을 만나며 개개인의 체질과 사정을   모두 고려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금껏 의사의 처방에 의해 약사가 조제해 준 약을 아무런 질문도 없이 먹은 당신이라면 이제부터는 의사가 처방하기 이전에 나의 상태에 대해 우선 잘 알려주고, 내가 먹게 될 약에 대해 의사와 약사에게 꼼꼼히 물어볼 것이며, 집에 와서 먹기 전에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먹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제 목: 내가 먹는 약이 독일까 약일까(부제: 건강 지킴이가 알아야 할 약 사용설명서)
▲지은이: 송연화, 최혁재
▲출판사: 송정문화사
▲페이지: 272쪽
▲가 격: 1만 4,000원
▲발행일: 2012년 3월 3일

최미라 기자  mil07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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